근룡호 선원 2명 조타실서 주검으로 발견…실종자 5명 수색중

행운아, 2018-03-01 09:34:20

조회 수
12
추천 수
0

완도 해상서 선박 뒤집혀
완도 해상서 선박 뒤집혀(완도=연합뉴스)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 28분께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뒤집혔다는 신고가 해경상황실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사고 해역에 투입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사진은 수면 위로 드러난 선체 일부의 모습. [완도해양경찰서 제공=연합뉴스] hs@yna.co.kr
사망자는 외국인 선원과 신원불상자

(완도=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7t급 연안통발어선 근룡호 선체 내부에서 승선원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사고 해역에 투입한 수중 구조대가 1일 오전 7시 32분과 7시 49분 근룡호 조타실 안에서 실종자 2명을 잇달아 발견해 인양했다.

발견된 실종자는 모두 사망한 상태였다.

완도 해상서 7t급 어선 뒤집혀…"7명 실종 추정"
완도 해상서 7t급 어선 뒤집혀…"7명 실종 추정"[완도해양경찰서 제공]

사망자 2명 가운데 1명은 외국인 선원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완도선적 7.93t 연안통발어선 근룡호는 지난달 26일 출항신고를 마치고 하루 뒤인 27일 오전 9시 5분 선장과 선원 등 모두 7명을 태우고 완도항을 나섰다.

출항 하루 만인 28일 오후 4시 28분께 청산도 남쪽 약 6㎞ 해상에서 뒤집힌 채 발견됐다.

[그래픽] 완도 해상서 어선 전복 사고
[그래픽] 완도 해상서 어선 전복 사고(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어선이 뒤집혀 해경이 풍랑 속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후 4시 28분께 청산도 동남쪽 5.5㎞ 해상에서 완도선적 7.93t 연안통발어선 근룡호로 추정되는 선박 1척이 뒤집힌 채 발견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해경은 실종상태인 나머지 승선원 5명을 찾고자 선체 내부, 주변 해역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hs@yna.co.kr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3/01/0701000000AKR20180301015752054.HTML?template=2087

3 댓글

이담

2018-03-01 11:39: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가 무섭군요~

살피재

2018-03-03 10:20:22

육,해,공 어디에서나 사고은 늘 있었지만

요즘은 바다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세월호 영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배가 침몰하고 그 안에서 죽기전까지 너무 고통스럽고 두려웠을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슬픔에 대해 마음이나마 위로를 드립니다.

애신각라

2018-03-04 08:10: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Page 1 / 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땅콩항공 조현아 조현민 엄마 .JPG

| 약혐 8
  • file
종로창신 2018-05-30 77
  140

삼성공화국

| 극혐 1
  • file
종로창신 2018-05-29 36
  139

이런 사고가 일어나는군요

| 약혐
  • file
종로창신 2018-05-29 24
  138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일본에 가지 않는 이유

| 일반 6
  • file
milkmilk 2018-05-11 83
  137

남양유업의 꼼수

| 일반 7
  • file
milkmilk 2018-05-06 47
  136

폭행당한 김성태

| 5
  • file
milkmilk 2018-05-06 35
  135

오늘 영결식 거행한 여성 구급대원 폭행사망사건 상황

| 일반 2
  • file
milkmilk 2018-05-05 26
  134

“시끄럽다”며 훈계한 50대 폭행해 숨지게 한 대학생 ‘집유’

| 일반 2
일렉트로 2018-04-28 25
  133

[혐] 광주 쌍촌동 무단횡단 사고 ㅠㅠ

| 극혐 4
  • file
임스 2018-04-26 41
  132

"순식간에 쓰레기수거관으로 빨려들어가…동료들 패닉"

| 일반 4
일렉트로 2018-04-25 27
  131

바둑계의 미투 김성룡 9단도 이렇게 가는군요

| 일반 4
살피재 2018-04-18 32
  130

대한항공 조현민 막말 ;;

| 극혐 3
살피재 2018-04-15 26
  129

대한민국 공군 주력기 F-15k 추락 조종사외 1명 사망

| 일반 3
살피재 2018-04-06 16
  128

"문재인 빨갱이" 외친 대구 초등학생… "어른들이 시켰다"

| 약혐 6
  • file
임스 2018-04-05 33
  127

우리는 못할 운전 능력

| 약혐 5
  • file
종로창신 2018-04-05 32
  126

현역 군인(상사)가 7살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사건

| 극혐 2
살피재 2018-04-03 19
  125

방배초등학교 인질사건을 기사를 보고 느낀 생각

| 일반 2
살피재 2018-04-03 11
  124

이번 주의 가장 아픈 소식(소방관 순직)

| 일반 3
살피재 2018-04-01 11
  123

"그때 그사건" 서진 룸싸롱 살인사건

| 극혐 2
  • file
종로창신 2018-03-29 30
  122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는 저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ㅋㅋㅋ

| 약혐 3
  • file
종로창신 2018-03-29 28
  121

세월호 7시간 요약

| 극혐 4
  • file
종로창신 2018-03-28 31
  120

무단횡단의 최후

| 극혐 4
  • file
임스 2018-03-28 35
  119

檢, 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한다..9년만에 진상규명

| 극혐 1
종로창신 2018-03-27 9
  118

이건 볼 때 마다 열받네... 씨부럴..

| 극혐 3
  • file
종로창신 2018-03-27 28
  117

자전거 막가는군요 ...

| 약혐 5
  • file
임스 2018-03-19 38
  116

김흥국 강간 맞아요...?

| 약혐 10
  • file
임스 2018-03-15 49
  115

황당한 성차별....같은성관계 거부 다른결과

| 일반 8
  • file
발자욱 2018-03-02 56
  114

근룡호 선원 2명 조타실서 주검으로 발견…실종자 5명 수색중

| 일반 3
행운아 2018-03-01 12
  113

성희롱 성추행 문제가 가장 심각하면서도 잘 드러나지 않은 곳이 대학입니다.

| 극혐 3
살피재 2018-02-28 16
  112

끝모를 연극계 '미투'…유명 연출가 성추행 의혹

| 극혐 4
일렉트로 2018-02-26 15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