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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외교 잔혹사’ 결정판…4천억 ‘펑펑’, 첫 삽도 못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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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공사가 창립 5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광해관리공단과 통폐합하기로 오늘 결정했습니다. 

10년 전, 부채비율 100%를 밑도는 건실한 공기업이었지만, 부채비율 6,900%에 이르더니 지금은 완전한 자본잠식 상태입니다. 

그 이유, 역시 자원외교였습니다. 
 
광물공사는 5조 2천억을 쏟아붓고 5천억만 회수했습니다. 

대표적인 실패 사례가 멕시코와 마다가스카르의 이 두 광산 이죠. 

손해가 엄청납니다. 

그런데 이 두 광산은 그나마 사정이 나았습니다. 

4천 억 넘게 투자하고도 말 그대로 삽 한 번 못 떠 본 사례가 있습니다. 
 
한 사외이사가 '광산을 사는 것에만 급급하지 않나'라고 지적하자, 담당 임원은 타당성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프로젝트라고 실토합니다. 

최소한의 경제성 검토도 없었던 셈입니다. 

"채광 계획에 대한 산출 근거가 미약하다", "향후 투자비 조달 과정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내부 평가도 무시됐습니다. 
 
 
이런게 무슨 자원외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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