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에서 왔지만.....

살피재 2018.04.01 00:14 read.357 vote.5

요즘 섹끼에 오신 분들은 거의가 오매에서 오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매에서 왔습니다.

이곳에 와서 활동을 하는 것도 다른 분들과 거의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컴퓨터에 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저에게 컴퓨터 관련 글을 올려서 오매 포인트를 쌓아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다른 고수님들 처럼 유용한 정보나 자료를 올려서 나눔을 실천하면서 포인트를 쌓는 것도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다른 주제의 신변잡기에 관한 글만 계속 올리는 것도 커뮤니티의 성격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쓸 수 있는 글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댓글로만 오매 포인트를 쌓아가야 하는데 너무 많은 세월이 필요해서 포기할 것 같았습니다.

 

섹끼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2회에 걸쳐 섹끼포인트를 오매 포인트로 전환해서 현재 오매에서 필요한 정보나 자료를 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포인트 전환은 3회로 제한되어 있으니 이제 한 번의 기회가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오매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는데 제약이 없기 때문에 포인트 전환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 번의 기회는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매의 활동을 위해 섹기에 와서 포인트를 올렸고 어느 정도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더 이상 안와도 되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머리 복잡할 때 일을 잠시 접어두고

섹끼에 들어와서 휴식차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댓글도 남기고 같이 즐거워하거나 같이 분노할 수 있는 정보를 나눌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