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틈타…일부 주민 ‘가짜 공사비 청구서’ 요청


배관 등 주택 보수 업체들 “비용 부풀리기 요구 많아”

경북 포항에서 주택 보수와 장식업에 종사하는 박모씨(43·포항 북구)는 지난달 15일 지진 발생 후 줄곧 ‘가짜 견적서’와 ‘가짜 공사비 청구서’를 써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시달린다.

그는 “실제 피해가 없는 주민들이 풍수해보험 등의 실손보험금을 빼먹기 위해 허위 견적서나 공사비 청구서를 요구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크게 당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시민들이 고통을 나누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을 악용해 견적서와 공사비 청구서 등 사문서를 위조해 ‘보험사기’를 벌여 이익을 챙기려는 모습에 적잖이 실망했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36282


이런 인간들이 나올것 같더군요 개누리당 같은 놀들